6월 5일은 환경의 날입니다.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와 환경에 대해서 한번 생각해보고 환경을 지키기 위해 무엇을 할 수 있는지 살펴보고 갈 수 있는 시간이 되었으면 합니다. 우리 모두 지구와 우리의 환경을 다시 한번 생각하고 지킬 수 있는 작은 실천을 하는 하루가 되었으면 합니다.



환경의 날의 기원
환경의 날(World Environment Day)은 1972년 6월 5일 스웨덴 스톡홀름에서 열린 유엔 인간환경회의(Stockholm Conference on the Human Environment)에서 시작되었습니다. 이 회의는 인간 활동과 환경 보전의 조화를 논의한 최초의 주요 국제 회의로, 환경 문제에 대한 글로벌 인식을 높이기 위해 6월 5일을 환경의 날로 지정했습니다. 유엔환경계획(UNEP)이 1973년부터 매년 이 날을 주관하며, 특정 환경 문제를 주제로 삼아 전 세계적으로 캠페인을 펼칩니다.
2025년의 주제는 "플라스틱 오염 종식(Beat Plastic Pollution)"이며, 대한민국이 주최국으로 선정되었습니다. 이는 1997년 이후 두 번째로 한국이 환경의 날을 주최하는 것입니다.



왜 플라스틱 줄이기가 중요할까?
한국은 1인당 연간 플라스틱 소비량이 약 98kg(2023년 기준)으로, 세계 평균(약 45kg)을 훌쩍 넘습니다. 플라스틱은 분해에 500년 이상 걸리고, 바다로 흘러가 해양 생태계를 위협합니다. 2025년 환경의 날은 제주를 중심으로 플라스틱 제로를 목표로 하며, 우리 모두가 실천할 수 있는 기회입니다. 아래는 일상에서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플라스틱 줄이기 방법입니다.
1. 텀블러와 다회용기 챙기기
- 어떻게? 카페나 식당에서 일회용 플라스틱컵, 포장 용기 대신 개인 텀블러나 다회용기를 사용하세요. 예: 스타벅스에서 텀블러 사용 시 300원 할인(2025년 기준).
- 나만의 팁: 가방에 항상 소형 텀블러(300ml 이하)를 넣어둬요. 세척 편한 스테인리스 소재 추천! 배달 음식 주문 시 “일회용기 사용 안 함” 옵션 체크.
- 효과: 하루 1개의 플라스틱컵 줄이면 1년 동안 약 365개, 약 3.6kg의 플라스틱 감소!
- 시작하기: 집에 있는 텀블러를 세척하고, 외출 시 꼭 챙기세요. 제주 카페에선 일회용컵 보증금 제도도 활용 가능!



2. 에코백으로 장보기
- 어떻게? 마트나 시장 갈 때 에코백을 사용해 비닐봉지 사용을 줄이세요. 재사용 가능한 장바구니는 플라스틱 폐기물을 크게 줄입니다.
- 나만의 팁: 차 트렁크나 현관에 에코백 1~2개를 항상 비치. 접이식 에코백은 가볍고 휴대 편리!
- 효과: 한국 가정에서 연간 비닐봉지 사용량은 약 800개(4인 가구 기준). 에코백 사용으로 90% 이상 줄일 수 있어요.
- 시작하기: 오늘 장 볼 때 비닐봉지 대신 에코백을 써보세요. 지역 마트에서 무료 에코백 배포 이벤트도 확인!
3. 플라스틱 포장 적은 제품 선택
- 어떻게? 쇼핑 시 포장재가 적거나 재활용 가능한 제품을 골라요. 예: 플라스틱 병 생수 대신 정수기 물이나 유리병 음료 선택.
- 나만의 팁: 과일, 채소는 플라스틱 포장 없이 벌크로 판매하는 로컬 마켓 이용. 예: 제주 동문시장에서 포장 없는 농산물 구매.
- 효과: 포장재 없는 제품 선택으로 가정 내 플라스틱 폐기물 약 20% 감소 가능.
- 시작하기: 다음 쇼핑 때 포장재 성분(종이, 유리, 플라스틱) 확인 후 선택하세요. 라벨 없는 제품도 친환경!
4. 플로깅으로 환경과 건강 지키기
- 어떻게? 조깅하면서 쓰레기를 줍는 플로깅에 참여. 동네 공원이나 산책로에서 비닐봉지, 플라스틱 쓰레기를 주워요.
- 나만의 팁: 장갑과 작은 재활용 가방 준비. 제주 올레길이나 한강변에서 열리는 플로깅 이벤트 찾아 참여!
- 효과: 플로깅 1시간으로 약 1~2kg의 플라스틱 쓰레기 수거 가능. 지역사회 환경 인식도 UP!
- 시작하기: 이번 주말, 30분 산책하며 플로깅 해보세요. #플로깅 챌린지로 소셜 미디어에 공유하면 동기부여 UP!
5. 재활용 철저히 하기
- 어떻게? 플라스틱 쓰레기를 분리배출 철저히! 플라스틱은 내용물을 깨끗이 비우고, 라벨 제거 후 배출.
- 나만의 팁: 집에 플라스틱 전용 분리배출 바구니를 두고, 지역 분리배출 기준(예: 서울시 자원순환 사이트) 확인.
- 효과: 제대로 분리배출하면 재활용률 30% 이상 증가. 플라스틱 재활용은 원유 사용과 탄소 배출 감소에 기여.
- 시작하기: 오늘 저녁, 집에서 플라스틱 쓰레기 분류 시작. 라벨 제거 후 물로 헹구는 습관 들이기!



작은 움직임이 환경을 보전하고 보호하는 첫 걸음이 될 수 있습니다. 우리 아이와 또는 가족과 함께 우리 주변의 환경을 되돌아보고 올해의 주제인 플라스틱 오염 증식에 대하여 생각해보고 작은 실천을 할 수 있는 하루가 되었으면 합니다.